[뉴스프라임 인터뷰] '90년대생 지역구 의원' 된 김용태 당선인
22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화제의 당선인들을 만나보는 시간 어제부터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90년대생 지역구 의원'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에서 각각 한명씩 당선이 됐는데요.
이 시간, 그 주인공 중 한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 연결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질문 2> 출구조사에서는 뒤지는 걸로 나왔는데 실제 개표 결과는 2%P 차 신승을 거두셨습니다. 출구조사를 봤을 때 기분 어떠셨나요?
<질문 3> 유권자들이 김용태 당선인을 선택한 이유 뭐라고 생각하세요?
<질문 4> 소개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1990년대생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2명 탄생했는데, 그중 한 분입니다. 90년생이죠?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지는 각오는 어떤가요?
<질문 6>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았습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다음주 월요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인으로부터 위기 수습 방안을 청취할 예정인데요. 어떤 점들이 논의되어야 하고, 어떻게 추슬러 나가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7> 차기 당 대표가 누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어떤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질문 8> 이르면 다음 주 윤 대통령이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 뜻을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죠. 인적 쇄신을 시작으로 국정 운영 방식을 바꿀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떤 방향이 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10>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어떻게 관계를 설정해 나갈까도 주목되는데요?
<질문 11>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러한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포부 한말씀 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화제의 당선인들을 만나보는 시간 어제부터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90년대생 지역구 의원'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에서 각각 한명씩 당선이 됐는데요.
이 시간, 그 주인공 중 한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 연결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질문 1> 먼저 당선 소감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 출구조사에서는 뒤지는 걸로 나왔는데 실제 개표 결과는 2%P 차 신승을 거두셨습니다. 출구조사를 봤을 때 기분 어떠셨나요?
<질문 3> 유권자들이 김용태 당선인을 선택한 이유 뭐라고 생각하세요?
<질문 4> 소개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총선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1990년대생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2명 탄생했는데, 그중 한 분입니다. 90년생이죠?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다지는 각오는 어떤가요?
<질문 5> 김용태 당선인은 승리를 거뒀지만, 국민의힘 전체 성적표를 놓고선 당내 분위기가 무거운데요. 이번 총선 결과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았습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다음주 월요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인으로부터 위기 수습 방안을 청취할 예정인데요. 어떤 점들이 논의되어야 하고, 어떻게 추슬러 나가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7> 차기 당 대표가 누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어떤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질문 8> 이르면 다음 주 윤 대통령이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 뜻을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죠. 인적 쇄신을 시작으로 국정 운영 방식을 바꿀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떤 방향이 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9> 천아용인으로 불리며 정치적 행보를 같이했던 이준석 당선인 얘기도 안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준석 당선인이 역전극을 쓰며 국회에 입성하게 됐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0>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어떻게 관계를 설정해 나갈까도 주목되는데요?
<질문 11>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러한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포부 한말씀 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