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총선 이모저모

'고래' 尹의 몸짓은 총선 블랙홀… 그 앞에선 어떤 몸부림도 소용없었다[與 3040 낙선자의 고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