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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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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에 이어 제16대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

아주경제

동해상공회의소 제16대 김규태 회장 취임식장에서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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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상공회의소 제16대 회장으로 김규태 회장이 취임했다.

12일 오전 11시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4.10 총선에서 3선에 당선된 이철규 국회의원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지역 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는 동해레미콘 박종승 대표이사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하고, GS동해전력 장시혁 팀장과 (주)해원수산 이장천 대표이사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합)현대산업 김태동 대표이사와 지에소산업개발(주) 한세범 대표이사가 동해시장 표창, 동해물산업개발(주) 김대선 대표가 동해시의회의장 표창, 일신전기(주) 김병수 대표가 고용노동부강릉지청장 표창, 동해복층 유리공업(주) 노승환 대표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에스지산업(주) 홍승기 대표가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제산업 김태연 대표와 장화도예 김기운 대표는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김규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며,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혁신의 신호탄으로 작용해 왔고 우리 상공인들은 지혜와 열정을 통해 예측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려를 뛰어넘는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동해상공회의소는 상공업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에 소홀함이 없이 철저히 준비하고 회원사 대표님들이 급변하는 경제 여건의 변동에 따른 합리적인 방향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의 습득과 제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회원사 대표님들의 조언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취임사를 갈음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3선 국회의원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선거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취임식을 통해 동해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발전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경제=동해=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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