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임기 3년 남은 尹정부, 野 주도의 국정운영 ‘불가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11 11:22 최종수정 2024.04.11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