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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지역구 당선인 소감…양부남·유영하·전재수·박수영·진성준·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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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민주당 광주 서구을 당선인 : 이번 총선은 다른 총선과 달리 국민이 정치를 한다는 것, 국민이 이날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준 위대한 시민 혁명이었습니다. 독재정치를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데 우리 광주·전남이 중심이 되어달라는 이 지역민들의 바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영하/국민의힘 대구 달서갑 당선인 : 선거 결과가 아직 종합적으로 정리가 안 됐지만 출구 조사상 저희 국민의힘이 거의 참패 수준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만 국민의 소리는 저는 겸허히 받아서 저희가 반성할 점이 있으면 반성하고 다시 다가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