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맥 못 춘 제3지대…양당 기득권만 더 강화[22대 총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0 23:33 최종수정 2024.04.11 0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