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김경율 "국민, 총선서 대통령실과 당 구분하지 않았다" 이데일리 원문 이윤화 입력 2024.04.10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