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정권 심판' 민심이 투표장 이끌었다…투표율 32년 만에 '최고' 이데일리 원문 김범준 입력 2024.04.10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