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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겸허하게 끝까지 지켜보겠다"…이 시각 민주당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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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양당 개표 상황실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그곳 움직임 어떤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구조사 결과 압승이 예상된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백운 기자, 지금 뒤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것 같은데요.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은 183석에서 최대 197석 압승이 예측된다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저녁 6시 반쯤 상황실을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