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투표율 상승 곡선이 꺾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가 0.7% 격차를 언급한 건 지난 대선에서 0.73%p 차이로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패한 걸 상기시켜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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