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밤양갱 대신 달콤한 당선을’…노랫말로 보는 후보들 속마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10 12:09 최종수정 2024.04.10 21: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