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다음은 '대선'… 尹 이후 노리는 여야 '잠룡'의 앞날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10 10:00 최종수정 2024.04.10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