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022년 3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김건희 여사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관저 인근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같은날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기념식 참석차 부산을 방문해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나섰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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