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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야 현장 유세 발언 분석해 보니…"투표" vs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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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한동훈과 이재명, 두 거대 양당 선대위원장이 어떤 말을 했는지 분석해봤습니다. 한 위원장은 '투표'라는 단어를, 이 위원장은 '권력'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유세에서 드러난 두 당의 메시지와 전략을 김학휘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어제(9일)까지 12일간 한동훈, 이재명 두 거대 양당 사령탑의 현장 유세 발언을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