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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국힘 마지막 유세 일정 돌입…한동훈 "한 표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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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오늘(9일)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는 서울 도봉구에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은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서울 접전지를 돌며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접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후보를 역전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한 한동훈 위원장은 막판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