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과 장기요양 패키지 설계가 강점인 '한화생명 밸류플러스 보장보험'은 보험료 변동 없이 비갱신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 사망보장보험으로, 가입 5년 후부터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것이 특징이다. 15∼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The H 간병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간병인 사용시 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요양병원·일반병원 등을 차등해 간병인 지원금을 지급한다. 비경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험료 변동에 대한 부담 없이 만15∼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은 만 15∼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암, 뇌혈관, 심장질환과 고령화 시대 위험 질환인 치매까지 보장된다.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중증치매 등으로 진단받으면, 사망보험금을 최대 80%까지 선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한화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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