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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김정은 지시하는데 휴대폰 만지작…'북한 실세' 된 현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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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의 여성 권력자 김주애, 김여정 말고도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정은 의전을 담당하는 측근 현송월인데요. 그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북한 매체에 포착됐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는 지난 6일 김정은 총비서가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 현장을 찾은 모습을 전했습니다.

[조선중앙TV (지난 6일) : 김정은 동지께서는 화성지구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늘어나게 되었다고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