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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북일 정상회담 가시화?…기시다 총리 "고위급 접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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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시다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납북자 문제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등을 풀어보겠다는 건데, 다른 이유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기시다 총리는 북한과의 정상회담 의지를 거듭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