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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한동훈 "200석이면 셀프 사면…표로 막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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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격전지를 찾아 막판 표심 얻기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겨냥해서는 범야권이 200석이 되면 스스로 사면할 거라며, 그걸 투표로 막아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8일) 첫 소식, 조윤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