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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26건 모두 "문제없음"…그래도 또 고개 드는 '투표 조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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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또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오늘(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이 제기된 서울 은평구선관위 관외사전투표 투표함 투입 영상을 올리며 사전투표 조작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영상은 선관위 직원과 여야 정당추천위원 2명이 사전투표 종료 다음날 새벽에 우편으로 접수한 관외사전투표를 투표함에 투입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