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형 수중무인탐사기 외에 육군의 여단급 이하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 통신체계, 해병대의 지능형 40mm 무인방공시스템 등입니다.
신속시범사업은 신기술을 적용해 시제품을 2년 안에 신속히 연구 개발하고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한경호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신속시범사업을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을 위한 시범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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