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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41.19%), 전북(38.46%), 광주(38.0%)에서 가장 높았다. 호남이 사전투표율 전국 상위 3곳을 모두 차지한 것이다. 반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영남 지역은 사전투표율이 낮았다.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25.60%에 그쳤고 부산도 29.57%에 불과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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