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사 파업에 '보건의 날' 취지 무색..여론도 여전히 싸늘 이데일리 원문 이유림 입력 2024.04.07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