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기어서 사전투표’ 가로막힌 전장연…장혜영 “공권력에 의한 참정권 방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06 20:51 최종수정 2024.04.06 2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