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연일 尹 저격하는 文…현직 시절 MB 발언엔 "분노 금할 수 없다"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황수빈 입력 2024.04.06 10:00 최종수정 2024.04.06 1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