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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여기 서울 맞아요?"…30년째 허름한 '이곳',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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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 한복판에 있는 남부 터미널은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찾고 있지만 벌써 30년째 가건물로 남아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남부터미널은 서울의 대표 터미널 중 하나인데 같은 동네 고속버스터미널과 비교하니 바닥이 벗겨져있고 천장 또한 세월의 흐름이 보입니다.

[이용객 : 많이 노후화되어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 보니까 타이트하게 도착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