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무소속 출마' 속앓이…"둘 다 완주하면 필패" SBS 원문 김학휘 기자 입력 2024.04.05 20:07 최종수정 2024.04.05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