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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동훈 "투표하면 전진…범죄자 몰아낼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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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691만 명이 투표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율은 15.61%입니다. 4년 전 총선보다는 3.47%p 높고, 2년 전 대선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입니다. 정치권도 여야 가리지 않고 사전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먼저 서울 이화여대 근처에서 사전투표를 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겨냥해, 이번 선거에서 범죄자들을 몰아낼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