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선거와 투표

與 "문 전 대통령, 선거판에서 극단적 진영정치 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에 나온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는 것을 두고 선거판에 등장해 극단적 진영정치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지난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았던 문 전 대통령의 '갈라치기'와 '갈등 조장'이 한 치도 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적폐가 여전히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직 대통령은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