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지난 정부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았던 문 전 대통령의 '갈라치기'와 '갈등 조장'이 한 치도 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적폐가 여전히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직 대통령은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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