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충남 공주 지지 유세에서 황당하지 않으냐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충북 청주 유세에서도 참 해괴한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다 정치에 실패해서 그렇다며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공보물에 민주당 후보의 것이 누락된 것이나 신경 쓰지 대파를 투표장에 가지고 가면 안 된다고 하냐면서 선관위가 할 일은 안 하고 안 할 일은 참 많이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정원을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도 여기저기서 한다며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할 가능성을 주장하면서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지 않으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