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R&D 지원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 증액 수치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투자 방향 설정과 부처별 예산 요구, 정부 예산안 확정 등 절차에 시간이 걸린다며 8월까지 편성 절차를 진행한 이후 구체적인 수치가 나올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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