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4일) 회견에서, 지난 4년 동안 녹색정의당이 많이 부족했고, 때로는 여의도 정치공학에 매몰 되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 번 노동자와 여성, 소수자, 약자와 함께하며 누구도 듣지 않는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진보 진영과 녹색정의당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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