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의대 정원 확대 김영환 충북지사 "의대정원 300명 양보할 수 없는 사안" 연합뉴스 원문 전창해 입력 2024.04.04 17:14 최종수정 2024.04.04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