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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자막뉴스] "학생이 교실 뒤쪽으로 들어오더니..." 초등학교서 벌어진 끔찍한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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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한 중등학교.

무장한 경찰 차량이 학교를 에워싼 가운데 잔뜩 겁에 질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속속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전 9시쯤, 이 학교에 다니던 12살 소년이 교실에 들어와 권총을 난사했습니다.

[총격 목격 학생 : 그 학생이 교실 뒤쪽으로 들어오더니 3명에게 총을 쐈어요. 제 생각에 한 명은 숨졌어요.]

동급생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