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이대생 성상납·위안부’ 발언, 일파만파 …김준혁 “진심으로 반성”, 뒤늦게 사과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04.03 08:59 최종수정 2024.04.03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