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속세서 부처 세계로 향하는 문’… 주요 사찰 금강문 등 보물 됐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02 2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