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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이 4·10 총선을 8일 앞두고 충청권을 찾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일) 오전 충남 당진전통시장과 아산 온양온천역, 천안 성성호수공원·청당신도시를 잇달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합니다.
오후에는 세종에 이어 대전으로 넘어가 유성구, 서구, 중구, 동구, 대덕구에서 유권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후 충북 청주와 음성에서 현장 유세를 합니다.
한 위원장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수도권을 돌았고, 어제는 부산·경남을 찾았습니다.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남 창원과 사천에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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