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배달하고 싶으면 5만원 내"…아파트관리소 갑질에 택배기사 '분노' 아시아경제 원문 고기정 입력 2024.04.01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