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오늘(1일) 부산 남구 지원 유세 도중 다수 국민은 의사 증원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동시에 지금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는 것도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증원 숫자를 포함해 의료계와 폭넓게 대화하고 협의해서 조속히 국민을 위한 결론을 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의정갈등 중재에 나서며,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좋은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해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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