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2 (토)

이재명 "읍소는 악어의 눈물"…양부남, 아들 주택 증여 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권의 이런 움직임을 두고 민주당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은 읍소작전을 시작한 거라며 악어의 눈물이니 속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후보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광주에 출마한 양부남 후보로, 20대 아들들에게 단독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아빠찬스' 지적이 제기됐는데, 양 후보는 적법한 절차를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