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줬다”…마약 후 몸에 휘발유 끼얹고 불 지른 주유소 직원 동아일보 원문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3.29 16:23 최종수정 2024.03.29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