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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장수영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관권·부정선거심판본부장(왼쪽) 등 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설치 유튜버 체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 및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본부장, 김교흥 의원, 이해식 의원. 인천 논현경찰서는 남동·계양구의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4.3.2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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