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선거와 투표

중앙선관위 찾은 민주당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방지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과천=뉴스1) 장수영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관권·부정선거심판본부장(왼쪽)과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대표(가운데) 등 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설치 유튜버 체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 및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본부장, 윤영덕 대표, 김교흥 의원. 인천 논현경찰서는 남동·계양구의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4.3.29/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