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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조치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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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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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장수영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관권·부정선거심판본부장과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김용빈 사무총장을 만나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 및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식 의원, 박주민 본부장, 김교흥 의원, 윤영덕 대표, 천준호 의원. 인천 논현경찰서는 남동·계양구의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4.3.2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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