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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9000만원대? 아냐~ 반값에 해줄게”...샤오미 전기차 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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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샤오미 전기차 '스피드울트라 7(SU7)'의 공식 런칭 행사.

프로모션 비디오 상영이 끝나자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쥔이 무대로 걸어 나옵니다.

가격을 발표하자 관중들이 환호하네요.

21만 5900위안, 우리 돈 4000만원인데요.

당초 9000만 원대로 알려졌던 것에 비하면 반값에 불과합니다.

상위 모델은 24만5900~29만9900위안으로 4500만~5500만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