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박병태 광주지법원장이 29일 광주법원 303호 법정에서는 민사5부 재판장으로써 변론기일 진행하고 있다. 대법원의 재판 지연 해소 대책으로 각 법원장도 재판을 맡기로 하면서 광주 고법·지법원장도 민사합의부 재판부를 각각 맡아 재판업무를 시작했다. 20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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