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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우리가 대안"…소수정당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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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로 심판해야 한다며 거대 양당이 연일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소수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 정당들은 어떤 목소릴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지, 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심상정 후보가 출마하는 고양갑에서 총선 출정식을 연 녹색정의당.

진보 가치에 기반한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심상정/경기 고양갑 국회의원 후보 : 20년 민생 실용정치, 소신 정치 선도해 온 5선 심상정이 진영 정치의 중심을 다잡고 민생 정치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