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시다 “북·일 간 성과를 내는 관계 실현은 쌍방 이익에 합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28 21:56 최종수정 2024.03.28 22: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