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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민주 공영운 '30억 주택 증여' 의혹..."2030 큰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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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 경기 화성을 공영운 후보가 과거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서울 성수동 땅과 건물을 증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아빠 찬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여권은 2030 세대에 큰 박탈감을 안겼다며 민주당의 국민 무시 공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SNS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 공영운 후보가 지난 2021년 서울 성수동 건물을 아들에 증여했단 언론 보도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