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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4.48% 급여 인상' 합의…퇴근길 버스 대란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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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8일) 아침 서울에서 비도 오는데 버스까지 다니질 않아서, 학교 가는 길 또 출근길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면서, 오후부터 버스들이 다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여의도 환승센터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용식 기자, 오늘 아침에 참 당황스러웠다, 이런 분들 참 많았는데 퇴근길부터는 버스가 정상적으로 다닌 거죠?